@choco_parfait_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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헉.. 여기서 이런 질문 해도 될지는 모르겠는데... 혹시 ㄱㅇㅇㄱ나오셨나요..? 실례되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...ㅠㅠㅠㅠㅠㅠ!!!

넹 맞습니다ㅋㄲㅋㅋ

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군가요?

쇼고테츠 뉴짤받은 저요..........
비피님 덕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됨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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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 번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가 있나요?

불한당입니다... 몇번봐도 질리지않는 재호현수.. 잘생긴 임시완얼굴은 언제봐도 몇번봐도 신선합니다

이상형 있어요?

프리의 타치바나 마코토나 쿠로코의농구의 카가미 타이가가 이상형입니다.

수파스텝이랑 싸우셨나요? ?

싸우지않았습니다. 이런질문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ㅋㅋ 수상한파티는 저의 개인적인 가정사때문에 하차한것이지 다른분들과 싸우거나 논쟁이 일어나 나온것이 아닙니다. 왜 그런생각을 하시게된건지 궁금하네요ㅋㅋ

아쵸님 너무 보고싶어요ㅠㅠㅠ 저 고등학생때 마지막으로 봬고 그 뒤로 한번도 못봤으니까요...ㅜㅜㅜ 언제쯤 시간되시나요...(._,

저도 잘 모르겠습니다;♡; 아마 10월 코믹 일산에서 하는거 토요일에 코스프레하는건 아니지만 잠깐 들릴 수도 있는데 확실한건 아니라서ㅜㅠ 그치만 아마도 내년 봄 이후로는 지금보다 약속 잡기 수월할거같아요..!

혹시 애스크 말고 다른 연락망은 없을까요?

디엠 보내주셔도 괜찮구 https://open.kakao.com/o/s9sqGHZ
오픈카톡방으로 와주셔도 괜찮습니다.
둘다 확인은 느리지만 늦게라도 꼭 확인하는편이니 용건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연락주세요!

힝 아쵸님이랑 무진장 만나고 싶은데 개인적으로 약속을 잡기엔 제가 너무 아쵸님과 거리가 먼 것 같네요😭 언젠가 아쵸님과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, 오늘도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기고 가요~💕

너무 늦게 확인해서 죄송합니다ㅜㅠㅠ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꼭 같이 만나 술 한잔 하지는 못하더라도 밥한끼, 커피한잔 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! 이렇게 예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..♡

안녕하세요 아쵸님, 사실 예전에 아쵸님과 트친이었지만 현재는 계이를 한 상황이라 트친은 아니지만, 아쵸님이 너무 보고 싶어서 이렇게 에스크를 남겨요, 사실 계이한지 반년이나 지나버려서 기억하시지 못하실지도 몰라요, 그래도 아쵸님 사진보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. 너무너무 좋아한다는 말을 남기고 싶었어요, 요즘 잘 들어오시지 않는 것 같지만 한번만 에스크 읽어주세요. 아쵸님 좋아해요.

디엠주시면 바로 찾아가겠습니다. 이렇게 반년이 지났음에도 저를 잊지않고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ㅜ 너무 늦게 본것이 아닌가 죄송하네요ㅜㅠㅠ

아쵸님... 너무 귀여우세요... 사랑해오...😘💕

외치기 속에 묻혀서ㅜㅠㅠ 이제야 봤네요ㅜㅠ 흑흐윽 칭찬 감사합니다 ㅜㅠ 하지만 분명 질문자분이 저보다 훨씬 귀여우실거라고 확신합니다!!저두 사랑해용^♡^ 새해복 많이받으세요!

아쵸님이 좋은 곳에 취직하시길 응원할게요! 요즘 시간대가 맞지 않아 자주 대화는 못하지만 언제나 아쵸님을 기억하고, 또 사랑하고 있어요. 앞으로 아쵸님이 꽃길만 걸을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할게요!

일년정도 제가 하고싶은 일을 찾으려고 아마 취직은 안할것같은데 제가 1년동안 준비하려고하는게 정말 하고싶은건지 잘 모르겠고.. 너무 어려워요ㅠㅠ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;♡;!!

너무예뻐요ㅠㅠ엉ㅇ엉엉엉엉 시ㅏ랑해요 (광광

..?.??.(?) ㄱ, 감사합니다..! 저도 사랑해요(!)♡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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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히스ㅡㅡ아쵸님께 에스크 남기는 거 넘 오랜만인거 같애오,, 멘션을 하구 시펐지만 요즘 계속 바쁘셨어가주구ㅜㅜㅜ 흑흑))) 이번에 서코오시나욤...? 오신다면 꼭 뵙고 시퍼요..8ㅁ8

못갈거같아요ㅠㅠㅠㅠ 이사문제로 짐이 다 택배박스에 테이핑되어서 파주로 보내놓은 상태여서ㅠㅠ 코스옷과 가발을 꺼낼수없어서 아마 이번12월 행사는 무리일듯싶습니다ㅠㅠ

아쵸님 사랑해요 😍💕💕

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오^♡^!! (애스크가 사랑해요가 많아 마음이 따뜻해졌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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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들켜버린 익명 친구가 아쵸님과 약속을 지키고 돌아왔어요. 제 편지를 읽으셨을까요? 사실 더 담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많았지만, 길어지는 편지를 차마 적을 수 없어 마무리 지어버렸어요. 주민씨의 기억 속에 저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요? 제 기억 속 아쵸님은 실물이 더 예쁘시고 아름다우셨어요. 아쵸님 덕분에 생애 첫 일카가 행복했고 즐거웠답니다. 아쵸님이 제게 힘이 되는 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셨지만, 저는 오늘 뵌 아쵸님 덕분에 마감을 이겨가며 살고 있어요. 함께 찍어주신 사진, 그리고 싸인 모두 잘 간직할게요..

앗 서아님 애스크도 남겨주셨구나..!.!! 애스크가 알람이 안떠서 이제야 확인했네요ㅜㅠㅠㅠ 저에게 써주신 편지도 주민 이사님께 써주신 편지도 읽었습니다! 캐릭터에 관해 써주신 편지는 처음이라 되게 감명깊다고 해야하나 인상적이었어요..! 제 덕분에 첫 일카가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! 제 실물이 어떤지는 저는 잘 모르겠지만 사진보다 실물이 더 괜찮다니 기쁘네요^♡^ 항상 좋은말만 가득히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이번에도 좋은말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. 정말로 힘이되는 말들이었어요! 감사합니다!!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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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희 아쵸님 짱 조아요 . . ❤

아앗^///^♡♡ 부족한 절 좋아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💕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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